용인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정보화능력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산, 통신직과 전년도 대회 입상자를 제외한 용인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부서별로 관리자와 실무자를 포함한 3명 이내로 제한을 두었다. 시험과목은 정보검색, 한글, 엑셀,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목 가운데 직급에 따라 2과목을 60분간 응시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에 바빠 능력 개발에 소홀하기 쉬운데 대회참가신청을 하면 공부하는 계기가 돼 도움이 됐다는 평이 많다.”며 “특히 사무관급 이상에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5급 15명, 6급 23명, 7급 이하 38명 등 총 76명이 참가해 직급별로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