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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전환

용인신문 기자  2005.06.27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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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현재 경기도내 철도는 연장 495Km로 전국 3376km의 14.6%에 불과한 실정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산업단지 개발 등 도시여건 변화가 계속되고 있어 대중교통 체계의 전환을 위한 철도망정비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일반철도 및 광역철도는 국가주도로 추진하고 있음에 따라 지자체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도시철도 및 경전철은 사업비의 과다소요로 지자체의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는 각종 철도관련 계획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현재 14.4% 수준인 철도수송 분담율을 2010년까지 17.6%로 끌어올려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마련코자 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지역균형 개발과 교통수요에 부응하는 노선을 검토하고 시·군 경전철 사업에 대한 기본방향 정립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04년 경기도 철도사업 정책자문회의, 철도사업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 심의회 등을 거쳐 ’05년 4월 교통개발연구원, 서울대학교 등 철도관련 전문기관의 전문가 10인을 중심으로 용역과제 사전검토 및 자문회의를 실시한바 있다. 문의 031)249-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