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손학규도지사는 지난 21일 미국 클리블랜드 파커 하니핀 본사에서 투자 MOU를 체결하기전 본사를 둘러보고 있다.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Parker(파커)사가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인 화성 장안1단지에 5천만불(약 50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트럭, 항공기 등의 유압정밀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클리블랜드에 있는 파커(Parker) 본사에서 가진 MOU조인식에서 파커(Parker)와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파커(Parker)사는 전 세계 45여개국에서 4만5천명의 종업원과 25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회사로 유명하다. 이번에 파커(Parker)사가 생산하게 될 유압정밀기계제품은 국내에는 생산기술이 없어 재정경제부로부터 고도기술수반사업으로 지정된 제품으로 국내 여타산업에 미치는 기술파급효과나 품질향상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arker사는 연매출액 71억달러 (7조원)에 이르는 포춘 298위의 초대형 다국적기업기업으로 주로 산업용 기계·설비, 자동차, 항공기 연료공급·제어시스템 등 핵심기계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동탄, 천안, 양산에 공장이 있으며, 3곳의 매출액은 약1500억원이며, 고용인원은 ?600여명 정도로 국내에서도 활발한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