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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웬 설렁탕?

용인신문 기자  2000.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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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기흥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때아닌 설렁땅 잔치가 벌어져 읍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이 어리둥절.
민원인들은 설렁탕이 기흥읍 사무소가 시정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각계각층의 인사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한 것인줄은 몰랐었기 때문. 한 민원인은 “사전에 이같은 행사가 진행되는줄 알았다면 놀라지(?) 않았을 것을 느닷없이 100여명 분에 달하는 설렁탕이 배달되는 것을 알고 잔치라도 벌어진줄 알았다”고 사전 홍보부족을 곱씹는 표정이 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