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가 사람에게 납치된 소녀를 구출
○…에티오피아에서 세마리의 사자가 납치된 12세 소녀를 구출하는 일이 벌어져. 사자들은 결혼을 강요하며 구타를 서슴치 않았던 7명의 남자들에게서 이 소녀들을 구출하는 믿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 에티오피아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수도 아디스 아바바 남서쪽 560㎞ 지점에 위치한 비타 게네트 지역 인근 교외에서 문제의 소녀를 납치한 7명의 남자를 추적중이던 경찰과 친지들이 납치된 그녀를 보호하고 있는 세마리의 사자를 발견. 사자들은 경찰과 친지들이 다가오자 숲으로 들어가 자연스럽게 납치된 소녀를 ‘인계’ 받을 수 있었다고.
■ 시카고 공공도서관 ‘플레이보이’ 비치
○…23일 시카고 트리뷴은 오크 론 공공도서관이 플레이보이를 도서관에서 볼 수 없도록 해달라는 한 이용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 잡지를 도서관에서 계속 읽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고 보도. 도서관측은 볼 수 없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검토했으나 한사람의 요청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열람하고 있는 플레이보이지를 도서관에서 없앨 수는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일리노이주의 공공도서관 가운데 플레이보이를 비치하고 있는 곳은 오크론 도서관을 비롯, 시카고와 알링턴 하이츠, 위네카 등 15곳이나 된다고.
■ 금욕, 정자의 질 높이지 않아
○…이스라엘 소로카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정자 수가 적은 남자가 너무 오래 섹스를 참으면 아버지가 되는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불임으로 인공수정 클리닉을 찾은 남자 900명의 정액 샘플 1천800개를 조사한 결과 단지 하루 동안 섹스를 자제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정자 수가 적은 남자의 경우 2일 이상 섹스를 안하면 난자까지 헤엄쳐가는 정자의 운동성이 떨어졌을뿐만 아니라 난자에 침투해 들어가는 능력과 상관있는 정자 첨단체 지수가 저하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