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씨름협회(회장 이일수)는 지난달 29일 종합운동장 내 씨름전용경기장에서 ‘2005 용인시장배 씨름왕 및 팔씨름 대회’를 개최했다.
이정문 용인시장, 이우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씨름관계자들과 지역 내 20개 읍·면·동 213명의 선수 및 관중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여자학생부, 여자 일반부 80Kg 이하급, 60Kg 이하급, 남자 청년부, 남자 장년부로 나뉘어 씨름대회를, 체급구별 없이 남자부, 여자부로 나뉘어 팔씨름 대회를 치렀다.
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자에겐 찬사를, 패자에겐 위로의 말을 할 수 있는 용인 씨름인 들의 완숙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대회는 개인전 3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림동(3600점)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모현면(2420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