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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을 위한 화끈한 공연

용인신문 기자  2005.07.01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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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수호천사인 우리 장병들을 위로하고 시민과 하나되는 축제의 무대 ‘국군방송 위문열차’가 지난달 30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져 여름밤을 후끈 달궈 놓았다.

제3야전군사령부 창설 32주년을 맞이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200명의 군장병들과 5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모여 유명가수들의 공연과 넘치는 재주와 끼를 한껏 뽐내는 장병들의 힘찬 무대를 흥겹게 같이했다.

1부행사는 인기탤런트 이민우씨의 사회로 각부대의 대표 재주꾼들의 공연과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행사에는 인기가수 정수라씨와 섹시가수 유니의 ‘call call call`$$` 등 뜨거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을 환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또한 인기가수 모세, BMK, 퍼퓸, 서문탁씨가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이어 유명 트롯트 가수 최유나, 박상철 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져 저녁내 군장병들과 시민들의 열기는 가실지 몰랐다.

제3야전군사령관 김관진 대장은 “제3야전군은 지난 1973년 창설된 이래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공세기질의 강력한 야전군으로 성장했다”면서 “지금까지 야전군으로 갹탭?선배전우들과 현군장병들 국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