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관(관장 이연우)은 제10회 여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그 동안 여성회관을 이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이용수기 공모’를 실시했다.
교육수강생, 스포츠센터 회원, 공연관람 시민 등 높은 열기와 호응 속에 다양한 내용의 수기가 접수되었고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들의 1, 2,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시장표창과 6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의 행운을 거머쥔 최우수작은 “누워서 떡먹기”의 채정희 님이 영예를 차지하였고, 우수작은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의 오현주 님, 그리고 장려상은 김근희, 황인숙 님을 선정해 각각 시장표창과 푸짐한 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4일 용인시청 월례회의시 할 예정이다.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목소리들이 많이 나왔어요. 건의사항이나 개선점을 제안한 것은 여성회관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연우 관장은 이 뿐만이 아니라 이번에 발굴한 다양한 시민의 체험담을 책으로 엮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