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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눔 행복한 실천"

용인신문 기자  2005.07.0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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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어청초등학교(교장 박인흥)는 지역 내 교사들과 학부모 100여명을 초청해 ‘봉사활동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어정초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함께 봉사활동 동아리를 조직해 구성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명에게 일손돕기, 우유 가져다주기, 밑반찬 만들어 전달하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 저녁 교사 나눔의 봉사활동으로 장애아보호시설인 요한의집을 방문, 급식도우미 활동을 실행하고 있으며 학부모 지도봉사단도 아동 수치료인 목욕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인흥 교장은 “봉사는 아무런 댓가없이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기쁨을 나눌때 진정한 봉사의 가치가 있다”며 “전교생이 278명인 작은 학교이지만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모두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