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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만족행정서비스 부문 대상

용인신문 기자  2005.07.0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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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경인일보 주최한 `$$`2005 상반기 경인히트상품`$$` 시민만족행정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 지난 8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를 대표해 이정문 시장이 상패와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난개발의 대명사`$$`라는 오명을 얻었던 용인시는 2001년 건설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용인도시기본계획안을 기초로 100만명 기준의 도시기본계획을 완성, 거보(巨步)를 시작해 `$$`안정속의 열린시정, 도약하는 푸른 용인`$$`의 이정표을 세웠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건립, 용인경량전철사업, 사이버민원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정보화교육 전용버스 등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지난 3년은 시의 모든 역량을 난개발 치유와 시민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 한 시기였는데 이러한 노력이 언론으로부터 높게 평가를 받아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고 1300여 공직자와 많은 협조를 해주신 68만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난개발 치유를 통해 살기 좋은 용인, 오고 싶은 용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행정타운=One-Stop 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한 용인시 삼가동 산1 일원 26만2천547㎡부지에 들어선 문화복지행정타운에는 시, 시의회, 경찰서, 교육청, 우체국, 보건소, 등기소, 농협, 노인무료식당, 육아보호시설, 복지센터, 도서관 문화예술원 등이 총 망라돼 입주한다.

특히 주말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타운내 폴 60m, 길이 300m의 주진입로의 차량을 통제해 유소년놀이시설, 인라인스케이트장, 과학체험광장 등 휴식공간 제공과 3천827평의 복지센터내 수영장, 스쿼시, 헬스장, 체육관과 1천671평의 문화예술원, 1천506평의 보건소 등은 주민편의 및 복지시설의 `$$`메카`$$`가 될 것이다.

●용인경량전철=오는 2009년 개통 예정으로 기흡읍 구갈리~포곡면 전대리간 18.47㎞의 용인경량전철은 동백지구, 구갈3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입주예정자들의 교통민원 해소는 물론 수도권 남부 및 용인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평균 8~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경부 및 영동고속도로, 42번 국도의 정체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양지지조트 등 여가시설의 집중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입게 될 주민들의 경제활동 제약 및 생활불편을 일거에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민원실=전체 민원의 72.5%(2004년말 기준)를 차지하는 사이버민원의 철저한 운영으로 `$$`안방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감사담당관실에 사이버민원 운영전담팀을 설치해 사이버민원 처리실태의 정기적 분석을 통해 주민만족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건축허가 사전 예고제=행정기관 및 건축주가 건축허가 전에 이를 미리 예고함으로써 신청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협의·조정, 당사자간 분쟁을 차단해 신속한 허가처리와 행정의 효율성, 투명성을 확보했다.

●정보화교육 전용버스 운영=도농지역 및 계층간 정보화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총 38회 44개장소에서 6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8월 초까지 교육신청이 예약 마감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