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기흥구갈3지구에 약 24억원의 예산을 들여 6200여평 규모로 조성하는 근린공원 조성공사 기공식이 지난 6일 공사현장에서 개최됐다.
주민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쾌적한 여가환경의 조성을 위해 조성되는 근린공원안에는 160평의 다목적관리사무실과 X-Game장과 인라인장, 잔디광장, 게이트볼장,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등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4월 조성계획 및 실시계획을 인가받아 경기지방공사가 시행중인 공원조성사업은 오는 12월 완공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근린공원은 공간배치의 우수성과 배경과의 대비성을 살린 랜드마크로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공원안에 야외음악당과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서도 충분히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