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주민친화시설로 건설된 기흥과 구갈 하수처리장의 7월 31일 준공을 앞두고 명칭을 공모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로 기피되지만 시설은 거의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이 조성돼 있다” 고 설명하고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주민친화시설이라는 점이 강조되는 이름을 달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고 덧붙였다.
기흥하수처리장은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자연학습장, 문화마당 등이 조성돼 있으며 구갈 하수처리장에는 농구장, 암벽등반, 어린이 생태공원, 자연산책로, 인공폭포 등이 조성돼있다.
용인시청 사이트 www.yonginsi.net 내 시정 게시판에서 조감도를 참고해 명칭과 의미, 의견자의 성명, 주소 등을 기재해 7월 11일까지 e-메일 www.yoon730@yonginsi.net 또는 팩스 031-329-2259로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