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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목고 벨트’ 조성한다

용인신문 기자  2005.07.11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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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부터 추진된 ‘특목고 벨트’조성 사업은 2005년 현재 13개 학교가 운영 중으로, 2006년에는 수원외고, 성남외고 및 김포외고가 개교해 총 16개 학교가 될 전망이며, 2007년 이후에는 27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2007년 이후 설립을 계획 중인 11개 특목고에 대해서 해당 시·군의 의견과 교육청의 장기 계획을 검토하여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될 경우 도내 학생들의 외국어, 과학, 예술 등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07년 이후 특목고 건립 대상으로 언급된 지역의 경우, 해당 시·군의 건의 또는 사학재단의 계획은 있으나 구체적인 대상지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 아직 건립 필요성이 검토되지 않은 경우 등도 포함하고 있어 추진과정 중에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목고 설립과 무관한 경기도 차원의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학교도서관 운영활성화’ 사업의 경우, 당초 계획한 학교도서관 사서 지원비 35억(300명),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20억(400개교) 전액을 확보한 상태이며, ‘농어촌 소규모학교 살리기’ 사업도 신규 선정 15개교에 대한 예산은 확보하지 못쳅嗤?기존 50개교에 대한 사업비는 확보, 지원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신규 대상학교를 15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