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호우 농작물피해 관리 당부

용인신문 기자  2005.07.11 10:03:00

기사프린트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은 호우와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본 농작물 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당부했다.

■ 벼농사
▷ 물이 빠진 후, 새물 걸러대기로 뿌리의 활력을 촉진 ▷ 잎이나 줄기의 상처를 통해 전염이 강한 흰잎마름병 및 도열병 약제를 살포 ▷ 붕괴된 논두렁 보수와 배수로를 잘 정비

■ 인삼
▷ 배수로 정비 후 해가림 시설보수 작업을 조속히 완료
▷ 탄저병과 점무늬병방제를 5일 간격으로 2회 살포
▷ 5~6년근 인삼은 조기수확하여 판매

■ 과수류
▷ 파손된 비가림시설은 조속히 보수
▷ 배수로 정비
▷ 노균병,탄저병 방제
▷ 양분흡수 촉진을 위한 요소을 엽면시비하여 생육을 촉진
이 밖에 완파된 비닐하우스는 조속한 철거와 대체작목을 입식할 것, 반파된 비닐하우스는 복구와 생육촉진용 엽면시비와 세균성병과 노균병약제로 집중방제를, 노지작물은 피해가 심한 포장은 대체작목으로 입식하고 잎줄기가 부러지고 쓰러진 콩밭 등은 일으켜 세우고 새잎발생을 촉진시켜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피해지역은 복구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고 생육촉진을 위한 요소 엽면시비로 새잎이 나오도록 도와주고 가지나 잎에 상처를 통해 들어오기 쉬운 각종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하고, 특히 피해가 심한 지역은 다른 작목으로 입식을 고려해야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