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청력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청각장애아동중 인공달팽이관 수술대상자가 43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1인당 2500만원 이상 들어갈 정도로 많은 비용이 필요했으나 금년도 1월 15일부터 국민건강보험급여를 적용받게 돼 본인부담 의료비가 대폭 줄어들면서 지원대상 청각장애아동은 2004년 16명에서 43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이번 대상자로 선정된 청각장애 아동들은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로 1인당 8백십만원 이내에서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