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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4人의 감동 ‘희망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5.07.1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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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인 음악가 4인이 출연하는 감동콘서트 ‘희망으로’ 공연이 11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풍덕고등학교(교장 임계화) 강당(풍덕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테너 최승원의 “내맘의 강물”,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의 “사랑하기 때문에”, 방송인·가수 박마루의 “함께하는 행복”,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즉흥환상곡” 등 주옥같은 음악이 연주되었다. 이들 4인의 콘서트는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성취한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공연을 주관하는 풍덕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기관의 관계자,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러한 공연은 풍덕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16개 시, 도 34개 학교를 순회하면서 일정에 따라 이루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중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된다. 이번 ‘희망으로!’공연은 건전한 교내 문화활동을 위한 공연으로 큰 牡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장애학생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반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자신의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성숙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문의 031-265-5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