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동천동에 위치한 남서울교회(담임목사 최요한)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주최로 열린 ‘희망 200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평소 이웃사랑과 봉사에 앞장서 온 남서울교회의 모습을 주목해 용인시에서 추천하여 이번에 상을 받게 되었다. 이날 전인석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한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자 4명을 비롯해 총 77명이 수상했다.
명절 때마다 지역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해 위로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비전칼리지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