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게시판에 올려 잊혀져 가는 우리 말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이 종종올라와 많은 추천을 받곤 한다. 이번주와 다음주 오작교통신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한다.<편집자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루 : 하늘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미리내 : 은하수
미쁘다 : 진실하다
바오 : 보기 좋게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벗 : 친구
베리, 벼리: 벼루
별똥별 : 유성
볼우물 : 보조개
부룩소 : 작은 수소
붙박이별 : 북극성
산마루 : 정상(산의)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새암 : 샘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샛바람: 동풍
샛별 : 금성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소젖 : 우유
숯 : 신선한 힘
시나브로 : 모르는 새 조금씩 조금씩
시밝 : 새벽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아띠 : 사랑
아라 : 바다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 것.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아사 : 아침
알범 : 주인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
언저리 : 부근, 둘레
여우별 : 궂은날에 잠깐 떴다가 숨는 별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온 : 백
온누리 : 온세상
이든 : 착한, 어진
잔별 : 작은별
즈믄 : 천
지는 못하지만 좀
진 그 과실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하늬바람: 서풍
한 : 아주 큰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헤윰 : 생각
희나리 : 마른 장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