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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읍 10만명 ‘돌파’

용인신문 기자  2005.07.11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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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 신흥지역으로 급부상중인 구성읍(읍장 박관택)이 11일 현재 인구 10만명을 돌파했다.

구성읍은 기흥읍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 10만 명을 넘어 일반 중소 시단위의 인구수를 넘어선 거대읍이 됐다.

지난 2000년 인구 3만3000명에 불과했던 구성읍은 매년 30%의 전입 증가율을 보이는 등 급격히 인구가 늘어났다.

이로 인해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2000명이 넘는 등 행정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년도엔 동백지구 입주가 시작, 입주 완료 후엔 적어도 16~17만 명으로 인구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구성읍은 올해 말 구청 승인이 나면 4개동으로 분동, 읍체제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에 구성읍 관계자는 “인구수가 급격히 늘어 행정수요가 폭발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현장 밀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