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중학교(교장 안종옥)는 지난 15일 학교 강당에서 중국신화중학교와의 자매결연 환영회 및 예능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정문 용인시장, 조봉희 경기도의회 의원 및 용동중학교운영위원, 양국 학생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환영회 및 예능발표회, 공동수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나날이 발전하는 중국과의 교류는 시대적 요청”이라며 “양국학생간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시야를 지닌 청소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동중과 중국 양주시 신화중학교와의 교류는 지난해 안 교장의 양주시 방문기간(용인시 대표단 자격)중에 물꼬를 트게 되었으며, 이후 지난 14일 신화중 방문단의 용동중 방문과 함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신화중 대표단은 학생15명 인솔교사5명으로 이중 15명의 학생들은 전원 용동중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용동중은 지난 1993년 일본 아사히 중학교와의 첫 교류이후 일본 에히메현의 도베중학교 등 학교 간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자매결연을 맺은 신Я峠閨냄痼?교류도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14일 방문한 신화중 대표단은 용인지역 문화유적지, 관광지등을 견학한 뒤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다음달 16일에는 용동중 학생들이 신화중학교를 답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