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20일부터 재래시장 내 상가와 주택의 쓰레기 배출 방법을 거점 수거 방식에서 문전 수거 방식으로 바꾼다.
이 방식은 공동배출장소에 배출하는 것보다 배출자 입장에서 편리할 뿐 아니라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무단 투기와 거점수거지역 외 투기 등 불법 쓰레기 투기 발생을 막아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재래시장 주변 지역을 ‘환경 시범 거리’로 선정, 오는 12월까지 쓰레기를 버리고 싶지 않은 거리,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쓰레기 배출방법 변경과 시간에 대한 전단, 플래카드 등을 통한 사전 홍보작업을 진행 중이며 20일부터는 문전 수거를 시행한다.
쓰레기 배출 시간은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낮 시간의 쓰레기 배출은 쾌적한 환경 조성 차원에서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