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천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창우)는 용인시 주관으로 추진중인 도·농촌 자매결연을 20일 모현면 일산작목반과 농산물의 직거래추진을 골자로 맺을 예정이다.
일산작목반과 자매결연을 맺는 인연은 지난 6월에 풍덕천2동 부녀회 바자회에서 농산물 직거래실시가 계기가 되었으며 6월28일 작목반 생산현장 방문을 통하여 6월30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최종 자매결연 결정을 내렸다.
주민자치센터 이창우 위원장은 “관내 도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좋고, 농촌은 어려운 살림에 보탬이 되어 좋고, 더나아가 농촌 자원봉사를 통하여 농촌의 부족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도시민들의 농촌봉사활동을 통한 보람된 여가활동 제공의 기회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