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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사는 방법 30가지

용인신문 기자  2005.07.1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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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대는 그동안 건강에 좋은 음식들과 생활습관들을 소개해 왔다. 등푸른 생선, 적당한 운동, 생활습관 등 등. 이번주 웰빙시대는 그것을 정리한 3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어떻게 살면 오래 살 수 있을까? 영국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소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패스트푸드와 짠음식을 적게 먹고 적당한 운동에 마늘, 과일, 야채, 생선을 자주 먹는다. 또 적당량의 와인과 커피를 마시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며, 되도록 섹스도 많이 갖는다.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한 수면과 치아·피부 등을 잘 관리한다. 건강하고 오래사는 방법 30가지. 필요한 웰빙 라이프스타일이므로 하나 하나 새겨둘 필요가 있다.

1. 하루 1~2알 마늘 섭취
- 마늘은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 주 3회정도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약간 빠른 걸음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
- 주 4회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섭취하자.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
-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의 섭취가 좋다.

5. 패스트푸트를 줄여라
-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음식인 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 생선을 많이
-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바 있다. 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에 도움을 준다.

7. 소금은 적게
-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로 돼 있다.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 적당량의 와인
-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
-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10. 차를 많이 마셔라
-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 과체중인 사람은 표준체중에서 1㎏ 초과할 때마다 수명이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를 넘는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안돼
- 쉽고 편하게 살을 빼는 방법 같은 건 없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 아스피린의 효과
- 진통제로만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복용은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5. 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체내 면역체계가 강화 돼 감기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축적되면 정신분열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류머티스성 질환, 심장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진다.

17. 담배를 끊어라
-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 입냄새는 입 속의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양치질을 할 때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노래를 불러라
- 사람들과 어울려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