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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아픔 `$$`설욕`$$`

용인신문 기자  2005.07.22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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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총장 김정해)가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제51회 전국남여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3년만에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탈환했다.

대회 최종일인 2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단체전 결승경기서 용인대는 맞수 성균관대를 맞아 접전을 펼치며 3-2로 우승, 지난 49회 대회 준우승의 아픔을 설욕했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정소연이 제 1단식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으나. 제2단식, 제3복식에서 잇달아 패하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제4단식서 김효남이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우승의 불꽃을 되살리고, 이어 윤한미가 제5단식서 3-0완승을 거두며 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우승으로 지난5월에 있은 대학탁구연맹전에 이어 올시즌 2관왕을 차지한 용인대 여자 탁구부는 오는 9월 문화관광부 장관기 대회에 출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