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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청사 활용방안 `$$`촉각`$$`

용인신문 기자  2005.07.22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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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타운 시대를 맞아 시청사를 비롯한 시의회, 보건소, 문화원 등이 이전함에 따라 기존부지와 시설물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시청부지와 시설에는 행정타운으로 이주하지 않는 세정과, 지적과, 수도과 와 함께 처인구청이 들어선다.

처인구청은 용인시가 행자부에 제출한 일반구 및 법정동 설치 신청 안이 지난 18일 승인됨에 따라 오는 10월10일 개청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 부지의 경우 용인지방공사의 이전 요청으로 주중에 있을 시정조정위원회의 회의 결과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또한 사용이 승인될 경우 지방재정법 시행령에 의거, 무상임대가 가능하다.

시의회 부지는 당초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4월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했던 ‘평생학습도시’신청이 승인거절 됨에 따라 계획을 변경했다.

또 오는 28~29일에 거쳐 이전하는 보건소는 지난해 말에 있었던 ‘2005 본예산 심의’에서 매각이 결정 되었으나 타 부서의 사용 요청이 있다면 임대도 검토 가능하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문화예술원으로 오는 10월중 입주할 예정인 용인문화원은 현재의 시설과 예술원 내의 사무실을 모두 이용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문화학교와 향토문화 연구소를 비롯한 강의와 풍물반, 합창단 등을 운영하기위해서는 기존시설을 사용하더라도 넉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