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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복합시에 걸맞는 신문으로"

용인신문 기자  2005.07.22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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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본지는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 2차 편집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홍기헌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을 비롯해 박청자 전국주부교실 경기도지부회장, 최현석 용인예총 사무국장, 서혜순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이훈식 목사가 참석했다.

홍기헌 이사장은 “언론지는 독자층 확보와 광고분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용인의 경우 도농복합시로 다양한 독자층과 연령층을 가진 곳인 만큼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전문적인 기사를 다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현석 사무국장은 “주간신문의 특성상 속보성 기사보다는 심층적이고 기획적인 기사가 훨씬 보완되야 한다”면서 “정책을 이끌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민간인의 시각을 직접 이끌어가는 신문이 되야한다”고 자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독자층 확보와 명예기자제도 도입, 경영안정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