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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어린이 건강 캠프 첫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5.07.25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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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건소는 ‘제1회 Green 어린이 건강·영양 캠프’를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1박2일) 양지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3학년 이상의 초등학생으로 비만도 120이상인 아동이 참가하며, 이미 학교 단위로 신청을 접수 100명 정원의 인원을 마감한 상태다.

신장, 체중, 비만도 등 기초검사를 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자신감, 공동체 훈련, 올바른 다이어트 강의, 생활습관 교정, 게임, 수영, 레크레이션, 건강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동수정과 영양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용인시 보건소는 캠프 개최에 대해 “최근 아동 비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재작년부터 학교단위로 방문해 강좌를 열었으나 효과가 미흡한 점이 있어 보다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캠프를 준비했다”며 “또래의 비슷한 아이들이 모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수줍어하거나 마음 상하는 일도 적어 일찌감치 마감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