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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불조심 캠페인 및 예방활동 강화

용인신문 기자  2000.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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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이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수지읍 고기리 광교산 등 9개지역 755필지 4271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 지난달 10일부터 공공근로자 80여명을 각 읍·면·동에 배치해 산불발생 취약지와 산불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농경지와 산의 경계지역에 방화선을 설치, ‘논·밭두렁 태우기’작업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산불감시요원 40여명을 별도 배치, 산불발생원인 제거와 함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무속행위가 자주 벌어지는 곳과 묘지 일원을 집중관리하고 촛불을 켜거나 유품을 소각하는 행위는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오는 26일에는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수지읍 풍덕천리 광교산 등산로 입구를 비롯한 시 전역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조심 홍보활동을 펴고 소각금지 경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