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300억규모 ‘적대적 M&A 방지펀드’ 가동

용인신문 기자  2005.07.25 09:28:00

기사프린트

경기도는 ‘경기중소기업경쟁력지원조합’의 결성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결성총회를 거쳐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투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쟁력지원조합’은 최근 외국자본이 적대적 M&A로 우수한 중소기업을 헐값에 인수하여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기고 매각하는 등의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나 단기적인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자금을 투자하게 된다.

투자는 파산신청 기업, 법원 및 금융기관 관리기업, 자본잠식 기업, 신용등급 BB+이하 기업 등이 대상이며, 주식인수,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 사채 인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하게 된다.

※ 주요 투자대상 중소기업
· 부도 등으로 화의, 파산신청 또는 법원, 채권금융기관이 관리하는 기업
· 업종별 부채비율 1.5배 초과기업
· 2년 연속 영업 손실기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