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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여명의 끼니걱정 덜어"

용인신문 기자  2005.07.29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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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 반도체 총괄이 여름방학 동안 끼니 해결이 어려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해 주·부식비를 지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달 27일 삼성전자는 용인시청에서 이정문 시장과 삼성전자 반도체 안재근 상무, 김윤재 부장, 정세헌 차장과 지희천 용인시새마을회 회장, 주명숙 용인시새마을부녀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결식 학생 주·부식비 전달식’을 열고 성금 6800만원을 용인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어 여름 방학동안 결식아동 1400여명의 끼니걱정을 덜어주는 구실을 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98년부터 8년째 ‘결식아동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결식아동 도시락 후원과 주·부식 구입용 상품권 전달, 방학기간 급식비 지원 등으로 총12만여명의 어린이가 약 5억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안재근 상무는 “기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매년 결식아동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