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에 따라 이정문 시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조성욱 시의원과 유해영 단국대 대학원장 등 11명을 이사로 김기봉 공인회계사와 이동재 공업행정담당을 각각 감사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자질을 갖춘 유망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업체를 발굴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 네트워크, 신기술 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 IT포럼, 우수 소프트웨어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지역 대학생 및 시민, 관련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IT업체들의 개발 제품이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은 물론 제품홍보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재단법인 설립으로 용인의 지식기반 산업이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전문교육과 마케팅 지원 등 디지털 산업헌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지역과 산업체 모두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자”고 독려했다.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부로부터 법인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늦어도 8월말까지는 법인 등기절차를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