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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255억 승인

용인신문 기자  2005.07.29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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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새 의사당 입주 후 첫 임시회를 열었다.

시는 지난달 18일 행자부가 일반구 및 법정동 설치계획안을 승인함에 따라 3개 구청 및 기흥읍, 구성읍의 동 체제 전환에 따른 필수경비 확보를 위해 이번 추경 예산안을 제안했다.

시가 이번에 상정한 200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지난 제1회 추경예산 7930억 5900만원보다 254억9000만원(3.2%)이 증액된 8185억 4900만원이다.

이는 일반회계만 254억 9000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기타 특별회계의 변경은 없었다.
일반회계예산분야별 주요 세출내역은 구청관련 예산이 96억 5500만원이다.

주요내역은 △정수물품, 사무집기 비품 및 차량구입비 21억8800만원 △ 청사 임차 및 시설 개보수비 20억 3600만원 △기흥구청 증축 12억 300만원 △네트워크 장비 및 전산장비 구입 20억1500만원 △종합정보통신 시설비 11억 4000만원 △행정정보망 전산관리 사업비 15억 1000만원 등이다.

이번 심의는 구청시대의 개막을 위한 긴급임시회로 지난달 29일 시의 예산안을 원안그대로 가결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