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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수요에 맞춰 달라"

용인신문 기자  2005.07.29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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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주 경기도의원, 안영희 시의회 부의장, 김재식 시의원이 대단위 택지개발로 치안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수지, 죽전, 구성에 용인경찰서 분서를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달 28일 경기경찰청을 방문해 이택순 경기경찰청정과 면담을 가진 이들 의원들은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용인지역 치안수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분서 유치와경찰인력 보충이 매우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 의원들은 “용인시는 서울면적과 비슷한 넓은 면적과 대단위 신도시개발로 지난달 인구가 70만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동백지구 등 진행중인 6개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2011년에는 인구가 90만명에 이르를 것”이라며 “현재 경찰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기청이 용인의 치안행정 개선정책에 분서 등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은 “용인지역에 경찰서 분서나 인력증원의 필요성은 이미 알고있다”며 “분서는 최우선 순위에 있어 내년중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찰 인력은 최대할 빠른 시일내에 보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