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차례에 거쳐 6급 이상 간부 공무원가족 1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 복지행정타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용인시 홍보영상 상영 및 청사, 의회, 복지센터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정타운의 필요성을 설명하기위해 계획됐다.
시 관계자는 “언론의 ‘호화청사’ 보도로 인한 행정타운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행사”라며, “공무원가족을 시작으로 일반시민들에게도 신청자에 한해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전모(45․여)씨는 “솔직히 청사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견학과 함께 달라졌다”며, “외형만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시민들에게 이미지 쇄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는 오는 4일 죽전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정타운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