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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빛나는 조롱박

용인신문 기자  2005.08.0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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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여인의 살결을 박속에 비유하듯 꽃도, 속도 모두 다 눈부시게 하얗다는 조롱박. 무더운 날씨에 익어 탐스럽게 매달린 조롱박과 사찰의 단청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7월 30일 운학동 보문정사에서.<글/사진=김종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