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보건소 남사면지소가 지난 달 25일, 원삼면 지소는 이번달 1일부터 한방진료를 시작한다.
두 보건소의 한방실 개소로 주민들은 보다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이 두 지역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보건소에서 직접 약을 탈 수 있기 때문에 한방진료에 따른 한약도 보건소에서 받게 된다.
이로서 용인지역내 한방실이 설치된 곳은 본소와 수지, 기흥, 남사, 원삼 등 총 5곳이 됐다.
용인시 보건소 관계자는 “근래 한방 진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보건소에서 한방진료를 하는 곳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다소 외진 곳에서 한방진료를 제공하게 돼 많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