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 추진한 경기디자인스튜디오’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내에 구축 돼 지난 28일 현판식을 가졌다.
지난 2003년부터 도비 30억원을 투입 경기디자인스튜디오는 개방디자인실, CAD/CAM실, 역설계실, 시제품제작실, 미디어실, 교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인력 6명을 확보하여 디자인 장비사용지원, 디자인컨설팅, 디지털콘텐츠지원, 디자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디자인스튜디오는 개별 중소기업들이 갖추기 어려운 고가의 첨단장비인 쾌속 조형기, 3차원 스캐너, 촬영 및 녹화장비 등 76종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연구 및 개발시설을 갖추지 못한 중소업체들의 디자인개발, 제품설계와 역설계 등을 대신 개발하고 시제품과 홍보용 동영상을 제작해 주는 등 각종 기술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앞으로 디자인센터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동 활용, 디자이너 육성, 고가장비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제품기획에서부터 상품화까지 ‘One-Stop Total Service’체제를 구축 도내 중소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스피드 디자인’, ‘고객맞춤 디자인’을 철저히 실천함으로써 경기디자인스튜디오가 도내 디자인산업의 혁신 기능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문의 ☎259-6130/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