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의사, 자기 음낭 직접 수술
○…대만의 비뇨기과 의사 쉬겅룽(許耕榕)은 지난 해 6월 10년 전 정계정맥류 수술의 재발, 고통이 일자 자신의 음낭 주위를 국부 마취한 후 직접 수술. 이후 지난 1년간 재발되지 않은 점으로 보아 성공적인 수술이라고 자평. 쉬 의사는 의료진의 도움으로 의자에 앉아 국부 마취를 한 뒤 2시간 반 동안 직접 수술을 했다고.
■ 개싸움이 사람싸움으로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6일 달서구 모공원에서 자신의 진돗개가 K(30·회사원)씨의 덩치 큰 진돗개에게 물리면서 개싸움이 벌어지자 이 개싸움을 말리다 상대방 개 주인을 마구 때린 혐의로 50대 여성 A(52·무직)씨를 불구속 입건. A 씨가 자신의 진돗개를 공격하는 K 씨의 진돗개를 발로 걷어찼고, 이 과정에서 K 씨가 “개끼리 싸우는데 왜 사람이 나서느냐”, “개만도 못한 여자”라는 등 폭언에 화를 참지 못했다고.
■ 50대 아내 30대 남편 성기 잘라
○…지난 27일 새벽 태국 중부 콘캔주(州)에서 50대 주부 사이통이라는 이름의 주부(53)가 18세 연하 남편 우돔(35)이 다른 여자와 살기 위해 떠나겠다며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 사랑’을 나누자며 결별 통보를 하자 남편의 성기를 절단. 이웃사람들은 우돔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집 마당 울타리에 버린 잘린 성기를 늦게 찾아 봉합수술이 2시간 가량이나 지연되는 바람에 우돔의 성기가 원상회복될 가능성은 50 대 50이라고 의료진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