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면 삼계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요한의 집이 보건복지부가 선정,발표한 최우수 장애인 시설에 뽑혔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성균관대 사회복지연구소와 공동으로 전국의 199개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해 공동지표, 시설환경, 조직관리, 인력의 질, 서비스의 질, 지역사회관계 등 6개 항목을 지정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산시에 있는 명휘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요한의 집, 서울 교남 소망의 집이 그 뒤를 이었다.
요한의 집은 지난 1994년 천주교 인보회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요양시설로 설립해 현재 장애인들이 생활하며 각종 재활치료를 받는 곳으로 지난달 26일 중증장애아동들을 위한 다솜의 집이 요한의 집 부지에 설립을 위한 착공에 들어갔다.
복지부 관계자는 “요한의 집이 시설과 환경에서 다른 시설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며 “그밖에도 지역사회와의 관계와 운영, 인력관리, 서비스 질 등이 전국최고의 수준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평가결과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 대통령 표창 및 기관표창을 실시하고 프로그램비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