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비추미 농구단이 지난 8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 신한은행배 2005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홈 경기서 금호생명을 78대 66으로 꺽으며 단독 4위를 마크,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전반을 36대35로 근소하게 앞선 삼성생명은 3.4쿼터에 변연하(24점,9어시스트)와 틸리스(25점,13리바운드)의 득점포로 우위를 지켜나가며 김지윤이 분전한 금호생명을 따돌렸다.
이어 삼성생명은 지난 10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있었던 신세계와의 원정경기에서도 89대56으로 대승하며 6승7패로 단독4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