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이 도내 농촌 지역의 주 소득원으로 나타남에따라 경기도는 표고버섯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용인시외 8개 시군에 표고 주산단지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표고 주산단지를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표고버섯은 도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재배 농가당 평균 3207 kg을 생산해 전체 710호의 재배농가에서 1603만5000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2960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할 계획이며 수출촉진 시책을 펴 국내 시장의 가격등락에 상관없이 년중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격상승위험, 수출불능위험, 대금회수 불능위험 등의 보험에 가입하면 업체별로 500만원 한도의 수출보험료 지원 및 포장 운송비 등 수출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