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서장 김후광)는 지난 11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각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과 대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재기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치안상황에 대한 정보공유와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건강한 협력관계 조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매월 1회씩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일어난 20대 여성 살인사건 및 논란이 되고 있는 용인지역 민간기동순찰대 및 자율방범순찰대 운영방법 및 자격조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 행정타운 앞 42번국도 신호체계 개선 및 불법성인 오락실 단속에 대한 건의도 있었다.
김 서장은 “지난 상반기에는 방범 및 치안상황 개선에 주력했으나, 하반기에는 교통정체 해소 및 교통질서 확립에 주력할 것” 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교통인력 강화 및 신호체계 개선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