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객관적인 연구를 적극 활용해 용인이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지난 10일 용인시는 시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인 ‘용인비전 2020’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각 기관 관계자들과 업무를 분담할 연구진간의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용인비전 2020’은 시의 급속한 성장 추세에 맞춰 성장도시에 맞는 도시발전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수도권 중심도시로서 발전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도시 계획으로 상업경제, 문화관광, 환경, 도시공간, 도로교통, 행정운영 등 7개 분야의 발전전략과 핵심전략 사업계획 추진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용인비전 2020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지난 6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발족했고 이에 연구용역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의 1단계 계획과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2단계 계획을 마련, 내년 3월 22일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용인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현재 시의 각종 관련계획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제 4차 국토종합계획,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경기지역혁신 발전계획 등과도 연계해 작성된다.
용인비전 2020의 중간보고회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며 공청회는 12월에 열리고 최종보고회는 내년 2월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