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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치료 프로그램 ‘큰 호응’

용인신문 기자  2005.08.16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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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은 지난 4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15회에 걸쳐 가정주부와 노인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그램교육을 실시해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으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예치료는 원예요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식물을 가꾸면서 신체적 활동을 하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통한 심리적 치료와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보편화 되어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그 활동이 커지고 있다.

4개월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마친 교육생들은 원예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습득과 정서적인 안정감, 삶을 바라보는 시각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교육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에서는 하반기 교육계획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아동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대상은 엄마와 학령기 전 남,여 아동 5 ~ 6세로 모집인원은 10가족을 접수하여 운영하게 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8월10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하게 된다. 문의 031-229-5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