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기도농업경영인대회가 손학규 도지사를 비롯, 박홍수 농림부장관, 도 출신 국회의원, 유형욱 도의회의장, 농업경영인 가족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손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농산물 시장개방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기도 농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글로벌 시대를 맞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미를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등이 후원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회장 강우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업을 생명창고로! 서해안 시대를 보물창고로!’라는 주제로 13일까지 개최됐으며 학술행사, 가족한마당 큰잔치, 주부씨름대회, 갯벌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