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6일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는 이웃의 고통을 함께나누는‘공직자 사랑의 헌혈 축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경찰서 등 시 고공무원과 단체직원, 시청을 방문한 시민 등 100명이 동참 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헌혈에 동참하려는 사람들로 대기실은 내내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을 연출 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경기도내 32개 기관의 공직자와 공익요원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를 요청해 이뤄졌으며 17일 에는 수지출장소에서도 헌혈 행사가 열렸다.
경기도 혈액원 관계자는 “공무원 및 기관 직원들의 헌혈 참여로 교통사고 등 응급환자는 물론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가와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이 헌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또 다른 모습으로 실천해 줘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