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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청 `$$`새로 개축`$$` 한다

용인신문 기자  2005.08.18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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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처인구청으로 이용될 구시청이 낙후된 건물로 리모델링이 불가함에 따라 새로이 개축키로 최종 결정됐다.

3391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2000평 규모로 개축되는 구시청은 지상 3층에 25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춰 새롭게 변모한다.

건축비 100억원과 철거비 10억원, 실시설계 및 감리비 등 총 113억여원의 공사비가 투자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9월 타당성조사용역 후 형상설계 공모 및 공사입찰을 통해 2007년 12월 준공 할 예정이다.

시청 개축과 관련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공사 완료까지의 구청업무 공간 부족 및 주차장 이용곤란과 관련 용인시는 철거대상인 세정과 건물을 개축공사 완료시까지 구청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고 공사중 안전시설을 강화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철거공사에 대한 타당성은 구시청사 활용방안용역에서 경제성 검토를 해본 결과 리모델링 보다는 철거 후 신축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진단이 내려져 결정한 것”이라며“타 구청 건립사례 및 행정자치부 지방청사 표준설계면적 기준을 검토해 본 결과 2000평 정도의 규모가 타당하다고 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