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완공된 기흥,구갈하수처리시설내에 설치된 주민친화체육시설이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 됐다.
시는 지난15일 기흥하수처리장과 구갈하수처리장이 완공됨에 따라 처리시설내에 설치된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주민친화시설을 16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 한다고 밝혔다.
기흥읍 하갈리에 위치한 기흥하수처리장은 약 2만6천평 규모로 상부에 축구장이용이 가능한 다목적운동장과 테니스장(5면), 게이트볼장, 농구장, 베드민턴장,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기흥읍 구갈리에 들어선 구갈하수처리장은 4만4천평 규모에 게이트볼장과 농구장(2면), 베드민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산로, 반딧불이광장 등으로 꾸며져 주민들에게 여가선용의 혜택을 주게 된다.
체육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5일~7일 전까지 하수과에 (팩스 031-324-4389)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이용 할수 있고 축구장의 경우 조기축구회의 활성화를 위해 오전 6시~9시까지는 사용신청 없이 사용 가능 하다.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축구장과 테니스장은 2시간, 각종행사는 4시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