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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의원 의원직 사퇴

용인신문 기자  2000.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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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김용규의원(45·수지읍)이 제16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2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재선의원인 김 전의원은 그동안 수지지역 등 서부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에 각종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 전의원은“시의원으로서 더 이상 지역을 지키기에는 역부족임을 느껴 더 큰 꿈을 갖게됐다”며 총선출마 배경을 설명한뒤“부족하지만 저를 재선의 영광까지 안겨준 지역주민들에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김 전의원은 용인을 선거구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