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매일 매일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더미 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사회현상이 복잡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책상과 우편함은 많은 우편물과 서류로 넘쳐나고 있다. 경쟁사회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혼자의 힘만으로는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업무의 일부를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할 구체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몇 년전 읽었던 “몽키 비즈니스(지은이- 윌리엄 언컨3세)” 라는 책에서는 회사란 다양한 종류의 원숭이를 돌보고 키우는 ‘원숭이 동물원’이라고 표현했다.
모든 사람이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서로 업무를 떠넘기기에 여념이 없다고 했다.
특별히 회사의 관리자들이 주말에도 직장에 나와서 일해야 할 정도로 많은 업무에 갇혀 산다고 한다.
이런 일상의 업무를 원숭이라 표현하며 능력있는 상사는 자신의 등에 타고 있는 이러한 원숭이를 부하들에게 적절히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더 큰 성장을 꿈꾼다면 업무의 일부를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할 구체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질 때까지 위임에 필요?일과 순서를 적어보자. 아주 자세하게 적어야 한다.
내일 당장 내가 없어지더라도 다른 사람이 위임 체계를 읽고 즉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일에 이미 익숙하기 때문에 그 업무에 규칙적인 시스템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하던 대로 일할 뿐이다.
그렇지만 보다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자신과 동등한 능력의 인력을 만들어야 한다.
즉 업무의 일부를 편안하게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스템의 목적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만을 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이 성장하면 사업 관계를 유지하는 일도 중요해지는데 일이 늘어날수록 사업 관계를 유지하기가 더욱 힘들어지게 된다. 중요한 사람과는 한 달 이상 연락을 끊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라. 자신의 사업 분야나 상대방의 사업 분야에 대한 기사나 글을 보내 주어라. 재미있고 다정한 편지를 보내라. 유용한 정보를 보내라 그러면 상대방은 당신을 항상 기억할 것이고 당신의 물건이나 서비스가 필요할 때 제일 먼저 당신에게 전화할 것이다.
업무에 있어 최상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좀 더 자신에게 중요한 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에서도 육아, 자녀교육, 여행, 노후 문제 등 부부가 함께 토의 하면서 적절히 위임하고 책임을 나눠가지면 신뢰감도 커지고 행복할 것이다.